[라이프팀]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21년 지역 에디션이 서울1차 여수대회, 2차 대전,충청대회, 이어서 서울2차 제주 에디션이 24일 저녁 제주아리랑 혼 극장에서 특별 개최되었다.
이번 서울 2차 에디션은 모바일 IT솔루션 주,오성스타네임(회장 김현식) 특별 초청 대회로 진행되었으며 24일 제주 대회 선발을 통해 1위 여지유, 2위 최보라 공동3위 전세원, 황리하, 손서영을 배출하여 한국대회에 선착시켰다.
이날 3위 시상에 나선 제주레오호텔 박성배 상무와 3위 뮤지컬배우 지망생 황리하양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퍼스트파운데이션는 나머지 7개 지역대회중 남은 대회가 7월2일 창원에서 부산.경남에디션을 개최하고, 13일에는 대구,경북대회가, 22일에는 수도권대회가 서울에서, 25일에는 마지막 지역 에디션인 광주,제주 에디션이 광주 홀리데이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공식 접수는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퍼스트파운데이션’검색 후 미스인터콘티넨탈에서 나머지 4개 지역대회에 접수 가능하며 후보자는 한 해에 지역대회를 3회까지 중복하여 접수할 수 있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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