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기획사 컴퍼니안(대표 안태정)은 지난 26일, 나주의 배 폐목재를 활용한 공예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 ‘고분고분 페어링 행사를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개최했다. 페어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컴퍼니안이 주관하며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이 후원하는 2021 지역문화활동가 지원사업이다.
페어링에는 사전 예약한 나주 시민 20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의 미를 담은 목공예 작품 ‘안빈낙도’로 유명한 윤현진 작가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배나무 폐목재를 자른 단면 위에 물감이나 펜으로 그림을 그려 ‘우리가족 캐리커처 액자’, ‘아이방 문패’, ‘크리스마스 리스’, ‘배나무 열쇠고리’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친환경 배나무 업사이클링 공예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기획사 컴퍼니안(대표 안태정)은 지난 26일, 나주의 배 폐목재를 활용한 공예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 ‘고분고분 페어링 행사를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에서 개최했다. 페어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컴퍼니안이 주관하며 나주복암리고분전시관이 후원하는 2021 지역문화활동가 지원사업이다.
페어링에는 사전 예약한 나주 시민 20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의 미를 담은 목공예 작품 ‘안빈낙도’로 유명한 윤현진 작가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배나무 폐목재를 자른 단면 위에 물감이나 펜으로 그림을 그려 ‘우리가족 캐리커처 액자’, ‘아이방 문패’, ‘크리스마스 리스’, ‘배나무 열쇠고리’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친환경 배나무 업사이클링 공예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