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사진)은 오는 9월 10일까지 ‘제63회 3·1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3·1문화상은 우리나라에서 민간 재단이 창설한 최초의 학술문화상으로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 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 있다. 내년 1월 말 수상자를 발표하고 3월 1일 시상한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사진)은 오는 9월 10일까지 ‘제63회 3·1문화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3·1문화상은 우리나라에서 민간 재단이 창설한 최초의 학술문화상으로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 학술상, 예술상, 기술·공학상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 있다. 내년 1월 말 수상자를 발표하고 3월 1일 시상한다.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