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강승윤이 1일 오전 서울 청담동 태그호이어 청담 부티크에서 열린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300'론칭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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