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주방세제 ‘마마포레스트 내추럴 디쉬바’ 이마트 전국 매장 입점

입력 2021-07-02 16:51   수정 2021-07-02 16:52



‘마마포레스트(대표 오현주)’는 자사의 인기 친환경 주방세제 ‘마마포레스트 내추럴 디쉬바’가 전국 이마트 매장에 입점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마포레스트 내추럴 디쉬바는 계면 활성 성분 일체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미국 USDA 오가닉 인증,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 및 각종 유해 원료 무첨가 테스트를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한 친환경 제품이다. 2018년 론칭 이후 홈앤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론칭, 현대백화점 론칭 뿐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이어지며 인기를 끌었다.



내추럴 디쉬바는 페퍼민트가 선사하는 숲 속 향의 그린 하모니, 상큼한 레몬 향의 레몬글로리, 부드럽고 달콤한 자몽향의 핑크 헤븐, 극도의 안전성을 추구한 무향의 엔젤 베이비로 구성되어 있다.



마마포레스트 관계자는 “마마포레스트 내추럴 디쉬바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성분을 직접 고민하여 자연에서 찾은 원료 만으로 제작해, 1000시간 저온 숙성 단계를 거쳐 강력한 세정력과 보습력의 해법을 찾은 천연 주방 세제로써, 하나의 화학 성분이라도 더 자연에서 대체하려 노력했다”며 “각종 음식 오염물과 기름때를 말끔하게 세척해내고, 단백질 세정에 뛰어나 영유아 젖병 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과일/야채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1종 주방세제 인증을 받아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마마포레스트의 ‘수세미 열매로 만든 진짜 천연 수세미’가 이마트에서 독점 런칭 된다. 마마포레스트 ‘내추럴 디쉬바’와 ‘수세미 열매로 만든 진짜 천연 수세미’는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28%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마포레스트는 나와 가족, 지구 건강에 좋은 친환경 제품만을 출시하며 ‘제로웨이스트, 자연 생분해, 비건 라이프, 전성분 100% 공개’라는 가치관을 위해 시작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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