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남' 이수영♥김창홍, 766억+건물까지…기부왕의 통 큰 기부 릴레이

입력 2021-07-05 15:04   수정 2021-07-05 15:05

와카남 (사진=TV CHOSUN)


‘와이프?카드?쓰는?남자’?이수영?회장의?화려한?LA?생활과?766억?기부?비법이?전격?공개된다.

TV?CHOSUN?예능?프로그램?‘와이프?카드?쓰는?남자(이하?‘와카남’)는?변화된?시대에?따라?경제력이?높은?아내가?늘어나고?있는?생활?트렌드를?적극?반영한,?전?세대를?아우르는?‘뉴노멀?가족?리얼리티’다.?지난?첫?방송?이후?현실?부부들의?찐?일상을?통해?유익한?정보와?빅재미까지?다채로운?웃음을?장착한?새로운?‘화요?예능’의?등장이라는?평가를?받으며?시청자들의?뜨거운?관심과?응원을?받았다.?

이와?관련?6일(화)?방송되는?‘와카남’?2회에서는?오랜만에?LA를?방문한?이수영?회장의?특별하고도?분주한?일상이?그려진다.?특히?지난주?방송에서?공개돼?화제를?모았던?별장을?포함한?미국?건물들을?팔지?말지?고민인?이수영?회장에게?특별한?해결사가?등장,?이목을?집중시켰다.?더욱이?미국?현역?부동산?중개인인?해결사가?현재?LA?부동산?상황과?손만?대면?가격이?훌쩍?뛰어오르는?이수영?회장이?소유?중인?미국?별장의?현?시세를?전해,?이수영?회장을?웃음?짓게?만들면서,?그?금액에?대한?궁금증을?높였다.

무엇보다?한국?과학?기술의?발전을?기원하며?카이스트에?766억을?기부했던?이수영?회장이?이번에는?통?큰?건물?기부까지?펼쳐?시선을?끌었다.?미국에서?처음으로?투자를?했던?레들랜즈(Redlands)에?위치한?건물을?또다시?카이스트에?기부하는,?이수영?회장의?‘억?단위?플렉스’?기부?소식이?알려지면서?모두의?입을?다물지?못하게?만들었던?것.?이어?기부여왕?이수영?회장은?자신만의?남다른?기부?비법을?공개,?현장을?감탄으로?물들였다.?더불어?이수영?회장이?한국을?넘어?미국?부동산까지?섭렵,?미국?정부를?상대로?월세?받는?건물주가?됐다는?사실이?알려지면서,?이수영?회장의?LA?부동산?투자?비법이?관심을?모았다.?

뿐만?아니라?이수영?회장은?가는?곳마다?극진한?VVIP?대접을?받는?모습으로?위엄을?과시했다.?특히?월세?내역을?확인하기?위해?직접?방문한?은행에서도?열과?성을?다한?직원들의?응대가?펼쳐지면서?현장을?분주하게?만든?것.?이어?이수영?회장?통장에?기록된?월세?내역들이?단위부터?남다른?회장님?클래스를?입증,?모두를?놀라게?했다.

그런가?하면?오랜만에?미국을?찾은?이수영?회장은?어린?시절?경기여고를?주름잡던?동창들을?만나?그때?그?시절?추억의?시간을?보냈다.?70년?동안?찐?우정을?쌓아온?‘LA?시스터즈’들은?고등학생?시절로?돌아간?듯?파릇파릇한?소녀미를?뽐내면서도?“걔는?살아있니?”라며?80대?할머니들의?웃픈?첫사랑?스토리로?모두를?빵?터지게?했다.

제작진은?“쉽게?볼?수?없던?회장님의?삶을?‘와카남’을?통해?엿볼?수?있는?기회가?될?것”이라며?“입이?절로?벌어지는?그.사.세?이수영?회장의?LA?생활?첫?번째?이야기에?많은?관심과?기대?부탁드린다”라고?전했다.

한편?‘와이프?카드?쓰는?남자’는?매주?화요일?오후?10시에?방송된다.

김경식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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