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 "대출금에도 보험 드세요"

입력 2021-07-05 17:26   수정 2021-07-06 02: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온라인상에서 가입이 가능한 ‘무배당 (e)대출안심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에서 가입할 수 있다.

대출안심 보장보험(신용생명보험)은 주계약에서 정한 보험 사고로 대출을 상환할 수 없을 때 보험사가 남은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상품이다. 국내 생보사 중에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유일하게 판매 중이다.

새로 출시된 상품은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대출을 대신 상환해준다. 만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사망 외에도 특약을 통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고도후유장해 등을 대비할 수 있다. 보험 가입금액 1억원으로 20년 만기, 20년 납입 조건일 경우 보험료는 40세 남녀 기준 각각 2만9000원과 1만8000원이다.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장은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 등으로 가계의 채무 상환 부담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이 대출 상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