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스포티지(사진)의 사전 계약을 6일부터 시작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이후 6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운전자보조시스템과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출입 및 시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가 적용된다. 가격은 2442만~3385만원이다.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스포티지(사진)의 사전 계약을 6일부터 시작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이후 6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운전자보조시스템과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출입 및 시동이 가능한 디지털 키가 적용된다. 가격은 2442만~338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