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원슈타인이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여전히 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 8일 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연장을 꽉 채워준 소금이들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슈타인이 팬들이 선물로 준 쌀화환과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노란 색상의 윈드브레이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원슈타인 특유의 매력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특히,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인 뽀글머리와 어우러져 그의 귀여운 모습을 한 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팀인 M.O.M의 곡 ‘바라만 본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메리칸 프레피 룩 브랜드 UCLA(유씨엘에이)의 모델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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