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온돌학회(공동회장 김준봉·사진, 김지민)는 15~16일 이틀간 전남 보성군 봇재홀 일원에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보성 오봉산 구들장의 문화재적 가치와 건강토속건축’이란 주제로 한·중·일·미 등 온돌 전문가 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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