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독거노인 무료급식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 종로지소에서 진행됐다.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 양지혜가 도시락을 포장하고 있다.
전국 26개의 천사무료급식소에서는 독거노인을 위해 매주 3회(월요일,수요일, 토요일/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매일 1000여명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 4단계 상황으로 무료도시락제공으로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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