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5일 서울 시내 쪽방 상담소 다섯 곳에 음료 6000여 개를 지원(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며 쪽방촌을 찾는 봉사자가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지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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