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그래미(회장 남종현·사진)의 여명808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숙취해소음료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여명808은 1998년 출시 이후 애주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애주가들 사이에서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힌다.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을 연구하고 업그레이드해 20대 젊은 층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맛과 제품의 우수성으로 사로잡고 있다.
여명808이 이처럼 오랫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효능이다. 매년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집에서의 ‘혼술’이 장기적 습관이 될 경우 건강의 악영향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숙취해소에 대한 중요성 역시 더욱 필요해졌다. 많은 애주가가 음주 환경이 바뀌고 술의 종류를 바꿔도 여명808을 통해 음주 후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식회사 그래미의 또 다른 숙취해소음료인 여명1004도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명1004는 현재 숙취해소 시장의 리딩브랜드로 자리잡은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해 숙취의 증상을 더 완전하고 신속하게 완화시켜 주는 강력한 숙취해소음료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가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이들을 천사로 규정하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여명1004는 애주가라면 꼭 마셔야 할 ‘숙취해소의 종결자’로 전국 편의점에서 한 캔에 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또 지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는 차로 특허출원한 ‘그랑프리737’을 발명해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원주의료원 등 각 지역의 의료기관과 군부대, 불우이웃 등에게 약 200만 캔을 무료로 제공했다.
주식회사 그래미는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바탕으로 어떤 바이러스나 질병에도 인류 건강과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하고 소비자 삶의 질을 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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