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을 책임질 제6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사진)가 21일 선임됐다. 신임 이사는 김 이사장 이외에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흥식 전 MBC C&I 대표 △전종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조복래 전 연합뉴스 콘텐츠융합 상무 등 총 7명이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 등을 책임질 제6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사진)가 21일 선임됐다. 신임 이사는 김 이사장 이외에 △강홍준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 △김인숙 민들레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주언 열린미디어연구소 이사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흥식 전 MBC C&I 대표 △전종구 한국체육언론인회 이사 △조복래 전 연합뉴스 콘텐츠융합 상무 등 총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