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조성환 사장(사진)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캠페인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1829개 초등학교에 투명 우산 1100만여 개를 전달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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