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왼쪽)은 지난 23일 전남 해남군에 인재 육성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침수 피해를 본 해남군에 긴급구호 박스 ‘사랑 꾸러미’ 200상자를 전달했다. ‘사랑 꾸러미’는 즉석식품과 생수, 위생용품 등 17종으로 구성됐으며 앞서 전남도청에 1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광주은행은 공부방 제공, 장학금 전달, 지역 출신 채용 할당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왼쪽)은 지난 23일 전남 해남군에 인재 육성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침수 피해를 본 해남군에 긴급구호 박스 ‘사랑 꾸러미’ 200상자를 전달했다. ‘사랑 꾸러미’는 즉석식품과 생수, 위생용품 등 17종으로 구성됐으며 앞서 전남도청에 1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광주은행은 공부방 제공, 장학금 전달, 지역 출신 채용 할당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