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신승철, 이우호 이사 선정
도로교통공단이 상임이사인 안전이사와 방송이사를 신규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안전이사에는 신승철 現 도로교통공단 미래사업추진단장이 선정됐다. 경찰대학교 1기 행정학 학사를 졸업한 신 이사는 국내 도로교통 미래 발전과 역량 노하우를 갖춘 인제다. 이와 함께 방송이사에는 이우호 前 MBC 논설위원실장이 선정됐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 학사·신문방송학 석사를 졸업했으며 정확한 판단과 방송을 통해 실력을 쌓은 인물이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새 상임이사인 신 안전이사와 이 방송이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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