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여준구)이 ‘로봇과 만난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오는 10월 말까지 공연한다. 포항 대표 설화인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를 휴머노이드 로봇과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로봇 공연으로 선보인다. 말타기를 잘하는 화랑을 모티브로 생체모방형 로봇을 배우는 승마 로봇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여준구)이 ‘로봇과 만난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오는 10월 말까지 공연한다. 포항 대표 설화인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를 휴머노이드 로봇과 홀로그램 기술을 활용해 로봇 공연으로 선보인다. 말타기를 잘하는 화랑을 모티브로 생체모방형 로봇을 배우는 승마 로봇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