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의과학대학원 설립을 위한 융합대학원 교수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발표했다. 초빙 분야는 신경과학, 면역학, 줄기세포, 뇌과학, 분자영상학, 화학면역학, 헬스케어, 신약개발 등이다. 내년에 신입생을 뽑은 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포스텍 관계자는 “의학과 공학을 융복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텍은 의과학대학원 설립을 위한 융합대학원 교수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발표했다. 초빙 분야는 신경과학, 면역학, 줄기세포, 뇌과학, 분자영상학, 화학면역학, 헬스케어, 신약개발 등이다. 내년에 신입생을 뽑은 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포스텍 관계자는 “의학과 공학을 융복합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