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은 ‘영원함’, ‘존귀함’, ‘삶의 즐거움’, ‘부귀안녕’ 등 11개의 의미를 지닌 상징물을 15가지 콜렉션으로 구현하였으며 한국의 색과 문양을 동시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리워드 쥬얼리 구성과 패턴을 펀딩 참여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착용과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공정 및 유통과정의 군살을 줄여 퀄리티 대비 특가 수준으로 구매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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