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8.42
(124.72
5.44%)
코스닥
676.28
(32.89
5.11%)
  • 비트코인

    120,539,000(4.54%)

  • 이더리움

    2,375,000(7.76%)

  • 리플

    2,920(7.35%)

  • 비트코인 캐시

    435,800(6.6%)

  • 이오스

    1,011(2.4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60(4.34%)

  • 이더리움 클래식

    22,080(4.25%)

  • 비트코인

    120,539,000(4.5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0,539,000(4.54%)

  • 이더리움

    2,375,000(7.76%)

  • 리플

    2,920(7.35%)

  • 비트코인 캐시

    435,800(6.6%)

  • 이오스

    1,011(2.4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60(4.34%)

  • 이더리움 클래식

    22,080(4.2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경기 화성시, 수도권내륙선 조기 착공 위해 '안성시, 충북 진천군.청주시 등과 맞손'

입력 2021-08-09 15:07   수정 2021-08-09 15:08

경기 화성시 수도권내륙선 조기 착공 위해 안성시 충북 진천군청주시 등과 맞손
서철모 화성시장은 9일 수도권내륙선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SNS 캠페인에 참석하는 등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시가 수도권내륙선 조기 착공을 위해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과 손을 잡았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수도권내륙선 시·군 행정협의체 구성·운영 공동협약식에 참석해 국가철도계획 반영의 기쁨을 나누고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지난달 5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수도권내륙선은 동탄-안성-진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약 78.8의 노선이다.


시는 수도권내륙선이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청주국제공항까지 단 34분 만에 주파가 가능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시를 비롯해 4개 시·군은 수도권내륙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정책토론회, 공동건의문 서명식, 릴레이종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수도권내륙선은 수도권과 충청권의 교통접근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개통이 되는 그날까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더욱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협의체 초대회장으로 송기섭 진천군수가 호선됐다.화성=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0,539,000(4.54%)

    • 이더리움

      2,375,000(7.76%)

    • 리플

      2,920(7.35%)

    • 비트코인 캐시

      435,800(6.60%)

    • 이오스

      1,011(2.43%)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로 살아난 美증시, 韓도 '폭등' 기대
  • 오늘장 뭐사지? 관세 90일 유예, 국내증시 급등!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中 “미국산 수입품 50% 추가 관세” | 베센트 재무장관 “中 관세 인상 상관 안해” | 美 국채 금리 급등 원인 심층 분석 | Oh My Godㅣ04/09

굿모닝 작전

트럼프로 살아난 美증시, 韓도 '폭등' 기대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