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발표했다. 3차 경영안정자금은 울산시와 협약을 맺은 14개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담당하고, 울산시는 최고 3%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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