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플랫폼리츠, 상장 첫날 약세…시초가 밑돌아

입력 2021-08-27 11:16   수정 2021-08-27 11:17

올해 첫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인 디앤디플랫폼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6분 현재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시초가 대비 120원(2.23%) 내린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5000원보다 7.8% 높은 5390원에 결정됐다.

앞서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이달 5~9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1조5900억원가량을 끌어모았다. 경쟁률은 36.43대1을 기록했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SK디앤디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리츠다. 안정형 자산인 오피스(68%)와 성장형 자산 물류센터(32%)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