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신학기를 앞둔 26일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다양한 IT 기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애플 체험 전문 매장 ‘프리스비’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정보통신(IT) 관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 가까이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재택 근무 및 온라인 수업 증가로 IT 기기 수요도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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