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충북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10t을 지난 29일 전달(사진)했다. 롯데푸드, 하림, 이마트, 동원그룹 등 23개 국내 기업이 마스크와 소독제, 남녀의류, 아기 기저귀와 분유, 장난감, 식료품, 과일 등을 기증했다.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충북 진천 공무원인재개발원에 머물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10t을 지난 29일 전달(사진)했다. 롯데푸드, 하림, 이마트, 동원그룹 등 23개 국내 기업이 마스크와 소독제, 남녀의류, 아기 기저귀와 분유, 장난감, 식료품, 과일 등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