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는 31일 총회를 열고 오세희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사진)을 제4대 소공연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투표권이 있는 정회원 53명 중 52명이 참석했다. 오 회장은 29표를 얻어 2024년까지 3년 임기로 소공연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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