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추석을 맞아 2021 추석 와인 선물 세트 67종을 6일 선보였다.
이번 선물 세트는 미국과 프랑스, 이태리, 칠레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데일리 와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나라셀라의 대표 와인은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1300만병을 돌파한 ‘몬테스’이다.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와인 브랜드다. 이번 추석에는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2본 세트와 고품질 싱글빈야드 와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 리저브급 데일리 와인 ‘몬테스 클래식’ 2본 세트 등을 선보인다.
모든 선물 세트에는 선물 받은 와인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와인 정보와 보관법 등이 담긴 설명서가 동봉된다. 나라셀라 추석 와인 선물 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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