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10월 8일)’을 앞두고 어르신 600명에게 눈 건강 증진을 위한 근용안경(돋보기 안경)을 지원한다. 소효순 대표(사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근용안경을 통해 어르신이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10월 8일)’을 앞두고 어르신 600명에게 눈 건강 증진을 위한 근용안경(돋보기 안경)을 지원한다. 소효순 대표(사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근용안경을 통해 어르신이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