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JW그룹 본사에서 제9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이미경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의학과 전문의(오른쪽)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전달했다. 이 전문의는 1988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몸 담은 후 장애인 재활에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 후 이종호 이사장(왼쪽)과 이 전문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JW그룹 본사에서 제9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이미경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의학과 전문의(오른쪽)에게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전달했다. 이 전문의는 1988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몸 담은 후 장애인 재활에 평생을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 후 이종호 이사장(왼쪽)과 이 전문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