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국내총생산

입력 2021-09-28 18:06   수정 2021-09-29 00:32

[문제1] 다음 중 국내총생산(GDP)의 구성 요소가 아닌 것은?

(1) 투자
(2) 순수출
(3) 정부지출
(4) 중간재 수요
(5) 최종소비지출<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문제2] 시장의 종류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1) 진입장벽이 존재하면 독점시장이 생긴다.
(2) 과점시장에선 카르텔이 형성될 수 있다.
(3) 게임이론으로 완전경쟁시장을 정의할 수 있다.
(4) 시장은 판매자의 수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5) 완전경쟁시장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는 가격수용자(price-taker)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문제3] A씨는 자동차 사고에 대비해 10억원의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다. 그 결과 A씨는 자동차 운전 시 이전보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됐다. 이것은 어떤 현상에 해당하는가?

(1) 선별
(2) 역선택
(3) 신호발송
(4) 롱테일 법칙
(5) 도덕적 해이<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문제4] 중앙은행이 은행의 법정지급준비율을 낮췄을 때 기대되는 효과로 옳은 것은?

(1) 실업이 증가할 것이다.
(2) 저축률이 증가할 것이다.
(3) 기업의 투자가 감소할 것이다.
(4) 시중의 통화량이 증가할 것이다.
(5) 정부의 재정적자가 증가할 것이다.

▶ 9월 8일 수요일자 테샛 문제 정답

[문제1]
[문제2]
[문제3]
[문제4] ⑤<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central bank)이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기술을 활용해 전자 형태로 발행하는 화폐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와 달리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며 현금처럼 가치 변동이 거의 없다. 액면가격이 정해져 있고 기존 법정통화와 1 대 1 교환도 가능하므로 ‘법정 디지털화폐’라고도 불린다. 또한, 중앙은행 입장에서 실물을 발행할 필요가 없어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누가 돈을 들고 있는지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빅 브러더’ 논란도 크다.

페이고 원칙(Pay as you go)

‘pay as you go’란 문장은 “현금으로 지불하다”, “지출을 수입 안에 억제하다”는 뜻이다. 페이고 원칙은 정부가 경기부양 등의 목표를 위해 지출 계획을 짤 때 재원 확보안까지 마련하도록 한 원칙이다. 페이고 원칙은 경기부양 효과가 적은 일반 경직성 부문은 과감하게 삭감(pay)하는 대신 큰 쪽으로 몰아준다(go)는 게 기본 메커니즘이다. 주요국은 인기영합성 포퓰리즘 정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재정 균형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페이고 원칙을 활용하고 있다.

동행종합지수(Coincident Composite Index)

현재의 경기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광공업생산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도소매업제외), 소매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건설기성액(실질), 수입액(실질), 비농림어업 취업자 수 등과 같이 국민 경제 전체의 경기 변동과 거의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7개 지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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