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규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왼쪽)와 석상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오른쪽)가 2022년 영국 광전자공학 분야 랭크상을 받는다. 이들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랭크상은 광전자공학과 영양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격년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내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박남규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왼쪽)와 석상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오른쪽)가 2022년 영국 광전자공학 분야 랭크상을 받는다. 이들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랭크상은 광전자공학과 영양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격년으로 주어진다. 시상식은 내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