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서울 명동 사옥 1층에서 ‘도쿄 패럴림픽 특별전시’를 10월 말까지 연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왼쪽 네 번째),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세 번째)은 보치아 금메달리스트인 최예진 선수(두 번째)와 정호원 선수(여섯 번째), 탁구 은메달리스트 서수연 선수에게 격려금과 광고 모델 사진 액자를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서울 명동 사옥 1층에서 ‘도쿄 패럴림픽 특별전시’를 10월 말까지 연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왼쪽 네 번째),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세 번째)은 보치아 금메달리스트인 최예진 선수(두 번째)와 정호원 선수(여섯 번째), 탁구 은메달리스트 서수연 선수에게 격려금과 광고 모델 사진 액자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