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지엠티는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2021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플로터’등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오프라인 전시회 없이 온라인에서만 진행된다.
지엠티는 “Ubiquitous Maritime”이라는 시대적 흐름과 고객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가치 창출을 제공하는 Leader로써의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하여 지난 18년여 동안 해양 위치기반 솔루션 분야에서 쌓아왔던 경험과 전자해도 및 해양 안전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해양 IT 해상선박관제솔루션 및 선박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저희 지엠티는 국내 어선의 대부분(90% 이상)인 약 60,000대에 안전용 항해장비(V-Pass)를 납품, 설치하여 많은 인명을 구조하는데 기여 했으며, 최근 한국형 e-Navgation 사업을 통해 직접 생산, 개발한 단말기를 국내 선박 약 2,000척에 납품, 설치한 검증된 업체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는 보트 및 요트, 부품 기자재, 스쿠버, 캠핑 등 해양레저산업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문전시회다.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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