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생각이 너무 많은 서른 살에게》 저자 김은주 씨(사진)가 책의 인세 수익 일부인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비수도권 양육시설 청소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비용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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