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2 월화드라마 ‘연모’ 제작발표회 전 포토콜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렸다.
배우 정채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빅톤), 배윤경, 정채연 등이 출연하는 ‘연모’는 오는 11일 오후 9시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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