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소리 최고 권위 상인 ‘제31회 동리대상’에 박양덕 명창(사진)이 11일 선정됐다. 박 명창은 제17회 남원춘향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고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 남원시립국악단 단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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