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사진)은 ‘2022년 아시아학생 한국유학장학생’을 선발해 50명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아시아 15개국 장학생은 내년에 국내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입학하며, 재단으로부터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사진)은 ‘2022년 아시아학생 한국유학장학생’을 선발해 50명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아시아 15개국 장학생은 내년에 국내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입학하며, 재단으로부터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