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글로벌마켓’은 한국경제신문이 창간 57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해외주식 투자정보 플랫폼이다. 특파원 10명과 증권부, 국제부 기자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신문과 방송, 유튜브 채널, 온라인 등을 통해 해외 투자의 길잡이 역할을 할 따끈따끈한 글로벌 뉴스를 전한다. 24시간 서비스를 위해 미국 뉴욕에 해외 시장 취재본부인 글로벌마켓부를 신설하고 첨단 스튜디오도 갖췄다. 삼성디스플레이의 한 연구원이 한경 글로벌마켓 소개 기사를 두 번 접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제품 ‘플렉스 인&아웃 폴더블’을 통해 살펴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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