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오른쪽)이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특허청 청렴문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반부패 청렴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특허청 간부들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하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30명 이내의 현장관람과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특허청 제공
김용래 특허청장(오른쪽)이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특허청 청렴문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반부패 청렴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특허청 간부들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하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30명 이내의 현장관람과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특허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