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전시회인 ‘2021 한국산업대전’이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444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 기계·기술을 선보인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관계자들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스를 찾아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전시회인 ‘2021 한국산업대전’이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444개 기업이 참가해 첨단 기계·기술을 선보인다.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관계자들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부스를 찾아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