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서채현·신유빈 후원

입력 2021-10-20 17:21   수정 2021-10-20 23:55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가운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와 여자탁구 신유빈 선수를 후원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미 두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신한금융은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선수의 국제대회 참가와 훈련, 전담 트레이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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