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회장 강성희·사진)이 ‘2021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기술개발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음압구급차를 개발해 국산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텍의 음압구급차는 공기순환부와 음압발생부를 탑재해 환자실 내부에 환기가 되면서 동시에 음압상태가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
㈜오텍(회장 강성희·사진)이 ‘2021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기술개발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음압구급차를 개발해 국산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텍의 음압구급차는 공기순환부와 음압발생부를 탑재해 환자실 내부에 환기가 되면서 동시에 음압상태가 유지되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