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허밍베리(윤서하)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그는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트위드 재킷과 브라운 니트 원피스로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는가 하면 화이트 수트 셋업으로 페미닌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시스루 블랙 드레스로 은은하면서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한편 허밍베리는 결혼 5년 차 주부 겸 뷰티 인플루언서다. 그는 ‘제8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의 인플루언서 health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과 뷰티 노하우를 공유하며 주부들의 공감대를 사고 있다.
에디터: 이진주
포토그래퍼: 천유신
헤어: 코코미카 유하 실장
메이크업: 코코미카 정민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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