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등급심사에서 가족호텔로서 국내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해 22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오크우드 프리미어인천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 호텔은 2014년 7월 오픈하여 인천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인 포스코타워 상층부(36~65층)에 위치하고 있다. 인천시와 함께 마이스 및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하여 국내 최초로 2018년 ‘국제회의복합지구’ 숙박시설로 선정된 바 있다. (왼쪽부터) 심영철 총지배인,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조윤영 한무컨벤션 사장,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이임혁 인천시관광협회 회장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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