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더 퍼포먼스' 우승자 락킹댄서 '브라더빈'
렉서스코리아는 뉴 ES 300h F 스포트 홍보대사로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의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박형빈, 22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히든: 더 퍼포먼스'는 뉴 ES 출시를 기념하여 렉서스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TV 오리지널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연에는 총 30팀의 이색 퍼포머들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 댄서 '브라더빈'이 최종 우승자로 발탁됐다. '브라더빈'은 가수 이하이의 '빨간 립스틱' 뮤직비디오에서 크루로 참여했던 락킹댄서로 자신이 직접 뮤즈가 돼 뉴 ES 300h F 스포트의 숨겨진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 및 온라인 활동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처음 소개된 ES 300h F 스포트는 렉서스의 스포츠 DNA를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F 스포트 전용 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16.8㎞/ℓ의 효율을 발휘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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