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기자] 뷰티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제끄가 ‘아웃도어 비타토닝 패치’를 롭스 온라인, 오프라인 입점에 이어 롯데마트 전국 111개 매장에 입점하면서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H&B와 대형마트 유통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손쉽게 구매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국 롯데마트에 입점한 ‘아웃도어 비타토닝 패치’는 프로골퍼 안신애를 모델로 발탁, 지난 여름 런칭 후 누적판매 380만회분 판매기록을 돌파했다.
오제끄 관계자는 ”아웃도어 비타토닝 패치는 골퍼 뿐만 아니라 캠핑, 라이딩, 등산 등 야외활동을 취미로 하는 고객들과 기미, 잡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컸다”며 “첫 오프라인 진출인 만큼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이후에도 다양한 신제품을 높은 제품력과 합리적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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