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하이엔드 마스크 브랜드 에어뮤즈에서 자외선을 차단하는 UV패치 ‘써니베일’을 런칭을 하며, 남다른 플레이샷을 구사하는 LPGA 박성현 프로를 뮤즈로 발탁했다.
‘에어뮤즈’를 제조하는 아텍스는 2000년 설립 이래 키네시올로지 스포츠테이핑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의약외품 전문 기업으로 마스크 생산 및 스포츠용품을 제조 및 개발하고 있다.
‘에어뮤즈 써니베일’은 골프나 야외 활동 시 자외선(UV-A, UV-B)을 완벽히 차단해주며, 습도나 기온차에도 언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피부에 자극없는 무독성 ‘액티브실리콘 겔’로 안전하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아텍스 측은 “시중에 출시된 일반적인 골프패치와 차별화된 ‘에어뮤즈 써니베일’은 안전한 실리콘 겔 소재로 만들었으며,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롭기 어려운 골프선수의 패턴을 고려해 출시됐다”고 전했다.
사계절 사용가능한 썬패치 ‘에어뮤즈 써니베일’은 기본형 ‘스탠다드’, 넓은 볼 부위를 보호해주는 ‘와이드’와 콧등까지 보호 가능한 일체형 ‘올인원’의 3종류로 출시된다.(사진제공: 아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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