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 팔복동에서 만성동으로 이전
BMW모토라드가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덕진구 만성동으로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은 전북 지역 유일의 전시장으로, 연면적 800㎡(약 230평) 공간에 총 10대의 최신 BMW 모터사이클과 라이딩 장비 및 다양한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악세서리가 전시됐다. BMW 모토라드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헤리티지 존이 별도로 마련됐으며, 전시장 1층에는 서비스센터가 위치해 신차 상담 및 구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은 전주 시내 주거단지 및 중심지를 관통하는 온고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 모토라드 전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디젤차 안 찾아요" 요소수 대란에 신차·중고차 시장 타격
▶ BMW코리아, 11월 온라인 에디션 5종 출시
▶ 정유업계 "유류세 인하분 즉시 반영할 것"
▶ BMW코리아, 11월 온라인 에디션 5종 출시
▶ 정유업계 "유류세 인하분 즉시 반영할 것"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