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선두주자

입력 2021-11-09 15:52   수정 2021-11-09 15:53

티지(대표 전원영·사진)는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팜, 스마트관광, 스마트에듀 등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에서의 데이터 활용을 컨설팅하는 기업으로, 서울시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등 40여 개 정부기관과 기업의 정보기술(IT) 거버넌스를 구축할 정도로 기술력과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종 스마트시티 자율주행특구 빅데이터 설계, 경기 시흥시 스마트시티 시티랩, 국가시범도시 비즈니스 모델 및 플랫폼과 세네갈 스마트시티, 말레이시아 사바주와 코타키나발루 스마트시티, 온두라스 라세이바 스마트관광, 몽골 후레대 스마트시티학과 개설, 터키 가지안탭과 앙카라 스마트시티, 카타르 스마트시티 프레임워크 설계 등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많은 컨설팅과 설계 실적을 쌓아왔다.

티지는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스마트관광 컨설팅 및 상세 설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스마트시티 전문기업으로 활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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