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사진)는 제59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이해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를 전국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에 기부한다. 시몬스는 2019년부터 한국소방복지재단을 통해 매년 1억원 상당의 난연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기부해왔다.
관련뉴스